게임할 때 이렇게 시끄러웠나 싶어서 신년 맞이 청소를 했는데
저는 오래된 물티슈 여러 장 썼거든요 처음에 닦기도 하고 수분이 금방 날아가서 부직포처럼 먼지를 잡길래
근데 겉에 드러난 쿨링팬은 어찌저찌 손가락 넣어가며 꼼꼼하게 닦아도 안쪽, 특히 방열판으로 막혀있는 부분은 뭔가 먼지가 안으로 더 들어가는 느낌이 쎄하게 들어요
정작 방열판 쪽이 먼지는 더 많은 것 같은데..
역시 깔때기 달린 청소기 말고는 답이 없으려나요?
댓글
딱지코모리
01.03
앗 댓글 지우신 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진작 유튜브 검색했으면 클리너의 존재를 알았을 텐데
손가락으로 엄청 꼼꼼하게 닦았는데.. 스프레이로 마구 털어내면 되는 일을 괜히 애써서 했네요
아드리안마르티네즈
01.04
환기 잘되는 곳에서 하십셔 횐님.
전체게시글 전체글
다음 햅쌀 대잔치 비교 먹방에 추천하고 싶은 조아용 쌀
2
클라우스 후기
카이 손톤깍이 찾아요
2
캐나다에서 하얼빈!
9
침착맨도 버블해주면 안돼요???
39
인생 망했다는 회사원들 근황 (오징어게임 주의)
15
비상 깜빡이
2
포스틱 좋아하는데
3
마더 오브 마인.
뿌끼몬 카드게임 역대급 장기전
3
이제 9살되는 조카한테 빵애에요 물들여버렸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노래 같이 듣기 또 해주세요
1
장패드와 카드교환소 가서 구매한 일력
까까머리 애기가 추울까봐 걱정됐던 엄마
7
커헙
4
안산타에게 보답을..
13
강동원 초대석 해줘요
김혜성 오피셜 떳길래 봤더니
3
금병영 직원이 된 것 같은 느낌
9
일본 귤 공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