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만 느끼는 건 아닐 것 같은데, 다른 데서 언급하는 걸 못 찾아서요. 요즘에 방장님 웃는다거나 특정한 표정을 지을 때, 콧수염 라인을 따라서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생기지 않았나요? 그림상으로 봤을 때는, 약간 솟아오른 듯한 느낌이 흰 선처럼 이어져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얼마 전부터 이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괜스레 신경쓰입니다. 다른 사람 얼굴에 불필요한 관심이었다면 미안합니다.
댓글
치즈맨
01.04
그..나이먹으면 콧수염도..콧털도 새치가 난답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습니다만
한교동
01.04
안보였는데 이제 보이겠네

딱지코모리
01.04
그런가 싶어서 제일 최근 영상 보고 왔는데 마침 인트로가 이 부분이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선명하네.. ㅋㅋ 떡국을 유독 많이 드셨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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