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잠 오던 안 오던 침펄토론 습관처럼 틀어놓은지 어언 1년이 넘어가네요. 그냥 일상이라 당연했지만 몇십 번씩 본 영상이라도 피식 웃음 나고 자료화면 상상하면서 잠에 드는 게 문득 땡큐합니다.
혼자 자취하는데 집은 역시 시끌시끌한 게 좋네요.
평생 영상 자료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보렵니다.
건강히 오래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2025년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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