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은 시즌1으로 많은 돈을 벌지 못해 시즌2를 제작한 것이라 말했다.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게임2를 통해 돈을 버는 것과 동시에 한국 배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삼은 게 아닌가 싶다. 해리포터 영화 중 다음 화를 위한 발판이 되었던 편이 있었다. 오징어게임2가 그런 역할을 하는 듯하여 다 보고나니 허무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공유의 악역은 생동감이 넘쳐 초반부의 몰입감을 높여주었으며 이병헌 연기의 디테일은 값졌다. 연기로 보답한다는 말을 계속 증명하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별점 : 3.5점 (★★★☆)
- 이야기에 자본이 들어가면 재미는 반감된다
댓글
한교동
01.03
조연이 유명한배우면 안죽음 ㅇㅇ
전체게시글 전체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 된 철수형의 새해 계획
25
[추천] 아비 바르부르크 - 뱀 의식: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
모브 콰이어 MOB CHOIR (feat.sajou no hana) - 99.9 (모브사이코 100 Ⅱ OP)
[추천] 사쿠라이 히로아키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추천] 크레이그 길레스피 - 크루엘라
1
블루투스 똥 전송 시스템
3
스팀에서 갓 나온 게임
20
(*정답드래그*) 2025.01.04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성인이 된 우찬군 영상에 방장 댓글
30
외국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 한국인 반응
18
결혼하기 가장 좋은 나이가 언제지?
2
김혜성 다저스는 좀 충격이네요
5
꿈에 우원박 나옴
1
쌀국수 먹을 때 고수 빼면 안 되는 이유
5
에어비앤비 CEO가 겪은 가장 황당한 컴플레인.mp4
3
그 짤막 쇼츠? 부분? 찾습니다.
2
공룡 유전자를 가지는 법
7
찾아요
2
슛포러브 축구 채널에 침착맨 언급
8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