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은 시즌1으로 많은 돈을 벌지 못해 시즌2를 제작한 것이라 말했다.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게임2를 통해 돈을 버는 것과 동시에 한국 배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삼은 게 아닌가 싶다. 해리포터 영화 중 다음 화를 위한 발판이 되었던 편이 있었다. 오징어게임2가 그런 역할을 하는 듯하여 다 보고나니 허무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공유의 악역은 생동감이 넘쳐 초반부의 몰입감을 높여주었으며 이병헌 연기의 디테일은 값졌다. 연기로 보답한다는 말을 계속 증명하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별점 : 3.5점 (★★★☆)
- 이야기에 자본이 들어가면 재미는 반감된다
댓글
한교동
01.03
조연이 유명한배우면 안죽음 ㅇㅇ
전체게시글 전체글
옷정리 짐정리 설 연휴에 무조건 하겠습니다
250122 이새롬 이서연 롬션스타🦊🐼
운세 gpt한테 개쳐맞네 ㅋㅋㅋㅋㅋㅋ
1
경규옹따라하는 영상 아시는분
1
방장 핸드폰 기종 뭔가요?
3
계탔다!!!!!
5
심리학이나 철학 함 나올때 되지 않았슴?
1
침착맨 대신 챗지피티로 사주 알아냈습니다~
4
안녕하세요 휴대폰으로 그린 그림 두고갑니다
4
chat gpt 사주팔자, 신년운세 사이트
게재 승인되었어요 2탄 🙃
2
검은신화 오공 해줭
주펄 기생수 같이보기 좋은점
1
AI 괴담
버스 요금 잔액이 부족합니다.manwha
12
🎥 아이브 눈싸움 버티기🫣 | ODG
1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10
정삼각형의 동생의 이름은?
1
챗지피티도 아는 거지
3
금병영 회사의 스트레스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