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비중을 줄인다고도 하셨고, 여건이 쉽지는 않겠지만서도
곽민수 소장님, 유현준 교수님, 임용한 교수님, 이동진 평론가님 등,,, 새로운 침튜디오에서 다시 모시고 인문학 강의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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