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린이 누나의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자신감 당당함. CL님을 보면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이 곡의 가사 또한 ‘너답게’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위로와 자신감 채우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AI Music) Bad Judgment
쇼핑백 모델 따라하는 개
7
차이라떼를 떠나보내며. . .
19
무슨 의미인가 한참 고민했잖슴
와 순장이 그런 의미였구나...
유골을 뿌릴때 주의해야할점
2
엄마 가게서 일하기전에 떡볶이 흡수부터
1
저가요 통천카레를 주문했걸랑요
17
침착맨, "데프콘님이 이해가 돼."
4
일본에 건너가 탕후루 유행
2
침착맨 퀴즈대회 열어주세요
1
침하하 방송중 자주들르시는건 어떤가요?
1
침착맨도 지하철 타나요?
7
아니 이름도 평냉좌로 박았네ㅋㅋㅋㅋ
25.01.07.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그런 놈이 왜 다시 기어들어와?
(디애슬레틱) - 이강인을 원하는 아스날
4
뱅온
승빠) 대왕 튀김우동먹으면서 버튜버 이야기 (+배도라지 롤 도장깨기 근황)
5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