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린이 누나의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자신감 당당함. CL님을 보면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이 곡의 가사 또한 ‘너답게’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위로와 자신감 채우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5주차인데 3개월령의 몸을 가진 강아지
5
짬뽕왕 박초월
1
남편이 귀찮은 암사자
영상좀 찾아주세요 제바류
1
침둥 녹방 때깔이 이리 좋을 줄이야
28
여자친구 'Always' Lyric Video
육작 밸런스 게임을 제시하는 순간 들은 깨달음
침둥지 호감게스트 지예은이 잘됐으면 하는 이유
팟캐스트란 무엇인가
1
이케아 재건축
1
뱅드림 마이고/아베 무지카 재밌네요.
2
1황
침둥보면서 생각했던 아이디어
침둥지에서 우재씨의 소소한 편집샵 얘기를 듣고
맛피자님이 쓰신 밤꿀
침둥에서 쓰는 마이크 종류..?
1
현 컨텐츠 참모가 ㅈㅁ PD님인가요?
2
[침착맨 有] '삶에서 잃기 싫은 단 한가지..?'
26
오늘 침둥 재밌잖음~
1
🎥 냉부해 장원영 편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