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바닷가에 모인 15명의 사춘기 소년소녀들.
한적히 떨어진 동굴에서 만난 한 남자에 의해 그들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이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용사가 된다.
하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다…!!
여름 방학, ‘자연학교’로 시골에 내려간 15명의 소년소녀.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해변의 동굴을 탐험하던 일행은 그 안에 있던 수수께끼의 남자 코코페리를 만난다.
그는 자신이 만든 게임을 해보라고 권하고, 우시로 카나를 제외한 14명의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은 동의하고 계약을 맺는다.
일행은 반신반의하며 숙소로 돌아오는데, 그날 저녁 커다란 소리와 함께 거대 로봇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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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살되는 조카한테 빵애에요 물들여버렸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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