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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도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게스트들이 활약했었죠?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게스트 분들이 사각링에 올라갔을 땐 어떤 모습일지 더 궁금하죠?
‘코리안 트레버’ 정일영 vs ‘킹 중의 킹’ 와인킹
이거 참을 수 있나요?
혹시 모르잖아요. 우원박이 마지막 순서로 나와서 첫 수상의 영예를 가지게 될 지도?
댓글
안녕하쇼
01.03
메시
01.03
맞아요 연례행사로 정해야 할만큼 귀한 컨텐츠입니다
안녕하쇼
01.03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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