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본인
새해를 맞아 시댁에 갔다가
조카의 관심을 받기위해
남편과 이상해꽃 그리기 대회를 열었는데요
착한 조카는 무승부라고했지만
저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댓글
회원님
01.01
조카가 착하네요,,조카주문으로 그림대결하는 모습 떠올렸더니 까와이~~

하깨팔이
01.02
개박살난 수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남자 2명이 철봉으로 할 수 있는 일
17
유명 아이둘의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판
2
교환신청) 뚱뚱이 교동이
13
침산타의 미리 축하 선물 개봉 후기
7
머야 페오액 광고받으셨네
2
헬스장 사장님 현재 상황
5
방장이 말한 다큐 봐볼까 검색해 봤는데
1
통천님 색감
16
도네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ㅋ
9
1월 카라미 초대석 예정
해돋이랑 커피랑 바다랑 새우장이랑 들깨칼국수
1
이제 곧 설인데 말이죵
방장이 나를보고 웃어줬어!
9
찌지직 원래 이렇게 광고 많이뜨나요
2
침착맨 이수영노래
2
할머니 버스카드가 안 찍혀서 기사님이 한말
8
목마 뺏겨서 억울한 아기
10
개맛있는 잠을 잔 말티즈
깨팔이 언제 또 나오나요..?
대국민 독감토론회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