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https://brunch.co.kr/@knocking-on-la/25
안녕하세요
저는 침착맨을 알게 된지 이제 일 년 반 정도되는
침청자입니다. 작년 초에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아무것도 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상태였는데
다행이 침원박이 있어서 하루하루 버틸 수 있었어요.
그렇게 2024년을 보냈네요
이 이야기를 브런치라는 글쓰기 플랫폼에 에세이로 엮어서
올렸습니다.
지금 뭐듣고 있어요? 라는 질문을 받고 침원박이요! 라고
당당하게 대답할 자신은 없지만요
침착맨 듣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라고 할수는
있을 것 같아요
침청자님들, 금병영 직원분들, 침착맨 가족분들,
그리고 침착맨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댓글
727272799
01.01
태클이
01.02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진현 선수가 울산HD로 이적했습니다.
앞니 플러팅
11
11
커뮤에서 논쟁중인 주제 ‘독의 색깔’ 에 대해 해주세용
5
5
휴무에 일하는데 오늘 방송 참 좋네요ㅡ!
방금자 지렁이게임 레전드 ㅋㅋㅋㅋ
3
3
고전게임 [소녀마법사 파르페 : 검은고양이 마법 상점] 해주세요🐈⬛️
아임 헝그리
20살 됐음
12
12
2025 침투부에 밀려오는 새로운 물결 민수님들의 팟캐스트 쇼츠 드라마 침착맨씨리즈
1
1
방장이 말하는 아임 헝그리
아니 어워드에 왜 단지운 없는거~
2
2
안녕 1일전 어그로글의 쥔공 오해피야
3
3
어둠의 올해의 인물
1
1
개청자 셀프 업적+1
2025 침투부에는 팟캐스트 도입
48
48
여자친구 'Season of Memories' PERFORMANCE PROLOGUE
얘들아 2025년 맞이해 호들갑 떨어보자
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 차기작 필모사상 가장 어두울것”
7
7
코리안 트레버 새로운 어록 탄생
코리안 트레버 올해의 인물 주장한 보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