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knocking-on-la/25
안녕하세요
저는 침착맨을 알게 된지 이제 일 년 반 정도되는
침청자입니다. 작년 초에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아무것도 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상태였는데
다행이 침원박이 있어서 하루하루 버틸 수 있었어요.
그렇게 2024년을 보냈네요
이 이야기를 브런치라는 글쓰기 플랫폼에 에세이로 엮어서
올렸습니다.
지금 뭐듣고 있어요? 라는 질문을 받고 침원박이요! 라고
당당하게 대답할 자신은 없지만요
침착맨 듣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라고 할수는
있을 것 같아요
침청자님들, 금병영 직원분들, 침착맨 가족분들,
그리고 침착맨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댓글
727272799
01.01

태클이
01.02

전체게시글 전체글
터키아이스크림 첫 도전하는 사람
8
추적 60분: 콘크리트 둔덕 자체가 활주로에 있을 이유가 없다
1
[추천] 앤드류 렌체브스키 - 로열 페인즈
포켓 무과금
2
타일러님 정기적으로 모셔서 영어 컨텐츠 하나 해주세요.
1
우원박 뉴토피아
3
꼬지모는 사실 돌 타입입니다
10
개빈 럭스가 트레이드 됐네요.
1
랄로님하고 합방해줘요!!
우원박 X 지수 <뉴토피아> 1차 예고편과 포스터 🧟♂️💕
12
친구 결혼식에서 신부님이 하신 말씀
2
LOL챔피언 탐켄치는 무엇을 먹을까?
2
(*정답드래그*) 2025.01.07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구강 세정제로 가글하면 독감 안걸리나요?
12
안약 넣는다 벌리고 있어
3
월량이형 버전 POE2 광고
4
골든디스크 여자친구 - 'Intro + 시간을 달려서 + 밤 +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아일릿 2024 SBS 가요대전 ‘IYKYK (If You Know You Know)’ Dance Practice
1
오늘 방송 게스트 타일러 아쉬운 점
13
적벽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