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눈팅전문팀으로 활동하지만 한해가 끝나가는 이시점에 새삼스럽게 글을 적어봅니다
일과가 끝난 후 적막한 저녁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 어쩌다 보게된 침투부.. 4년정도 된것 같네요!
(2년 차에 원본박물관 접수完, 포토카드 포함 구쭈 다수 구매完)
남편이 군인이라 배를 타고 출항을 나가면 1~2주씩 집을 비워 따지고 보면 집에 없을때가 더 많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이제 곧 새롭게 떠오르는 새해도 바다 위 춥고 차가운 전투함 안에서 맞이하는 남편에게 새삼 감사한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
.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진짜 목적.. 지루하고 반복되는 고된 일상의 유일한 도피처 ‘大 침 투 부’
大침착맨과 함께 몇 분이나 계시는지 알수는 없지만 여러 大침수자 분들이 만드는 때깔좋은 영상들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리 개방장과 침수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올 한해가 끝나기전에 글로 남기고 싶어서 적어 봅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내일은 55도발의 날입니다.
2
히히 오줌 발싸~!!!
24
ㅅㅍ?) 이정재가 첫 번째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1
김혜성 계약 조금만 더 보기
2
반디더핑크 알아보기 &구매
2
풍고티 홍보하러 왔습니다.
1
250105 이서연 이나경 션꼬스타🐼🐣
무친 침투부 기술력
18
워크레프트 리마스터 나온 것을 알고 계신가요?
침냥이.
6
광배운동 끝~~
29
슬램ㄷ...도라지
31
[추천] 도덕의 계보 - 프리드리히 니체
진짜 버버지 쌍베 (통큰치지직)
3
오늘 만든 변기입니다.
17
팟캐스트에 ppl 녹이는 방법
독깨팔 후드 첫 리뷰 썼습니다
1
2달간 노력 평가해달라는 헬린이 디시인 ㄷㄷ.jpg
2
CHIM HA HA
9
오늘 방장 게임 많이 해줘서 좋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