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몇 개월 전에 알게되었지만 매일 매일 챙겨보면서, 특히 작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침투부를 보는데요 그럼 침착맨 덕분에 하루에 한 번이라도 꼭 웃을 수 있어요 팍팍한 삶이지만 침착맨을 보면서 힘내어 살아갑니다 2024년도 수고 많으셨어요 평생토록 방송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많이 쓰는 '유'가 침하하에서는 금지어인 걸 알고나서 습관적으로 줄여보려해요 이런 다짐을 하게되다니 생각치도 못했고 이것또한 웃김.. 앞으로 침착맨 앞에서는 징징대지 않는 멋진 어른이 될게요

댓글
닉네임침
24.12.31
공감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2025년도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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