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잔~
연초에, 멘탈이 심하게 털려있을 때 처음 침착맨을 접했습니다.
방장님의 잔잔한 토크들이 참 생각 없이 보기 좋더군요.
머리가 복잡하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투부를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 놓고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즐겨 보고 있답니다.
합격의 영광을 침착맨과 개청자 분들이랑 나누고 싶어 호들갑 좀 떨어보겠습니다.
병건 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계속해 주세요.
빵애애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파도타는 쭈꾸미..
1
Tyler, The Creator - Lone
Frank Ocean - Lost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02) - 잇코노미
11
방장의 옷 관리법을 들은 우재쿤
너 다음주 중성화야
4
할게없어서 필살기를 쓰려함
3
(스압)신제품으로 돌아보는 2024 식품업계
22
내향적인 사람 특
6
‘하..주문 또 안해주려나..’
14
이거 하려고 샀잖슴
28
오늘 방송에 나온 군대 선임 댓글
12
헬륨으로 ㅈㅅ하려다가 아빠에게 들킴
2
햄버거가 울때 달래기 힘든 이유는?
4
오늘 방송 처음부터 보는데
2
DREAMS COME TRUE - KNOCK KNOCK!
삼국지 관우 가슴튀어나온 여캐겜 진짜나오네ㅋㅋㅋ
32
침하하 정상화 컨텐츠 해주세욧
똥빵 머거본 사람?
9
오늘 뉴진스 침착맨 초대석, OMG 발매 2주년이네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