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잔~
연초에, 멘탈이 심하게 털려있을 때 처음 침착맨을 접했습니다.
방장님의 잔잔한 토크들이 참 생각 없이 보기 좋더군요.
머리가 복잡하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투부를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 놓고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즐겨 보고 있답니다.
합격의 영광을 침착맨과 개청자 분들이랑 나누고 싶어 호들갑 좀 떨어보겠습니다.
병건 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계속해 주세요.
빵애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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