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잔~
연초에, 멘탈이 심하게 털려있을 때 처음 침착맨을 접했습니다.
방장님의 잔잔한 토크들이 참 생각 없이 보기 좋더군요.
머리가 복잡하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투부를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 놓고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즐겨 보고 있답니다.
합격의 영광을 침착맨과 개청자 분들이랑 나누고 싶어 호들갑 좀 떨어보겠습니다.
병건 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계속해 주세요.
빵애애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4년 한국 드라마 결산 (3.0점 미만)
1
한해 마무리.. 침착맨 그리고 여러 침수자분들께 전하는 감사
12월 한 달 간의 변화
2
올해 본 영화 2024
4
디아블로 하는데 방장님 나옴ㄷㄷ
2024 침착맨 고맙습니다
1
[도서] 올해 읽은 책 2024
이세계 덱스
1
침딘과 외면받은 뿌끼먼카드 친구들입니다~
3
모르는 사람이 비싼 장난감을 사줬다는 일본인
18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3
WOOSUNG – Side Effects (feat. Satica)
2024년도 침투부 감사했습니다.
프로미스나인 with flover - ‘여기는 from.’
1
[후기]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현재글
침착맨 덕분에 ㅅㅇ대 합격했습니다
36
[YURI Playlist] Crush - 어떻게 지내 (Cover by. 조유리)
발비린내라는 나쁜말은 ㄴㄴ~
3
갑자기 궁금해서 미치것어요
2
러시아식 유리공예.gi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