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잔~
연초에, 멘탈이 심하게 털려있을 때 처음 침착맨을 접했습니다.
방장님의 잔잔한 토크들이 참 생각 없이 보기 좋더군요.
머리가 복잡하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투부를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 놓고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즐겨 보고 있답니다.
합격의 영광을 침착맨과 개청자 분들이랑 나누고 싶어 호들갑 좀 떨어보겠습니다.
병건 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계속해 주세요.
빵애애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침착맨 시리즈
19
오늘 헤어 월드컵 개웃기네ㅋㅋㅋ
2
저에게 이런 일이
뭔 아오오니임? ㅋㅋㅋㅋㅋㅋ
조유리님 초대석 해주세요
머리스타일) 침착맨 세미리프컷
1
이번 달 방송 스포
41
빵애 조지는 페페
3
침님이 통천님 팔 보고 타투가 늘었네? 하는 영상
5
[침산타] 이것이... 디지털 드로잉...?
12
오징어 게임 세계관 최고의 플레이어
15
배성재, 김풍, 매직박 78년생 특집해주세용
7
침숭이컷 좋은데~
이오 io 유튜브 같이 보기 혹은 초대석하기
침착맨님 독감 걸리셨다고 들었습니다
7
주우재 남친짤 VS 침착맨 남편짤
6
침착맨 시선처리 쇼츠? 찾아요
1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대학생 이병건
1
김풍님이 불침번에 했던 사랑관련 초대석아시는분
2
7년 전 우원박의 방장 샤라웃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