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매해의 엔딩송으로 듣는 노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달려나가자
빛을 잃기 전에
라는 마지막 노랫말도 그렇고
그 뒤로 이어지는 아웃트로 반주도 그렇고
한해의 마지막을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느낌이 가슴을 울려서
12월 31일이 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여러분들 각자 12월 31일이 되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마음속의 음악을 양분 삼아 다가올 한해도 잘 살아봅시당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장이 말하는 머리가 방랑화가시절 머리 아님?
방장 은근 헤어스타일 변화 시도 많이 했었음
2
2
AI 중매쟁이가 된 주펄
나무13 작가님 팝업 그리고 방장
새해 옷 지름
9
9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침착맨 시리즈
19
19
오늘 헤어 월드컵 개웃기네ㅋㅋㅋ
2
2
저에게 이런 일이
뭔 아오오니임? ㅋㅋㅋㅋㅋㅋ
조유리님 초대석 해주세요
머리스타일) 침착맨 세미리프컷
1
1
이번 달 방송 스포
41
41
빵애 조지는 페페
3
3
침님이 통천님 팔 보고 타투가 늘었네? 하는 영상
5
5
[침산타] 이것이... 디지털 드로잉...?
12
12
오징어 게임 세계관 최고의 플레이어
15
15
배성재, 김풍, 매직박 78년생 특집해주세용
7
7
침숭이컷 좋은데~
이오 io 유튜브 같이 보기 혹은 초대석하기
침착맨님 독감 걸리셨다고 들었습니다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