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의 엔딩송으로 듣는 노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달려나가자
빛을 잃기 전에
라는 마지막 노랫말도 그렇고
그 뒤로 이어지는 아웃트로 반주도 그렇고
한해의 마지막을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느낌이 가슴을 울려서
12월 31일이 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여러분들 각자 12월 31일이 되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마음속의 음악을 양분 삼아 다가올 한해도 잘 살아봅시당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사슴머리뼈 포장
14
침산타)동생이 버린 패딩 이제는 보내야할때.....
11
팬아트 만든 거 보내고 싶긴 한데
7
새해 선물 도착!
나무13님 팝업 온라인판매도 하시나요…?
5
엘르 샤넬 김민지
2
우재씨 개구리
3
침착맨에게 무언가 보내고 싶다면? 사서함 주소를 공개합니다
80
유튜브의 침철단 샤라웃 ㄷㄷ
1
오늘 언박싱한 카드 정보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13
미라클 353일 차
13
남자 2명이 철봉으로 할 수 있는 일
17
유명 아이둘의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판
2
교환신청) 뚱뚱이 교동이
13
침산타의 미리 축하 선물 개봉 후기
7
머야 페오액 광고받으셨네
2
헬스장 사장님 현재 상황
5
방장이 말한 다큐 봐볼까 검색해 봤는데
1
통천님 색감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