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의 엔딩송으로 듣는 노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달려나가자
빛을 잃기 전에
라는 마지막 노랫말도 그렇고
그 뒤로 이어지는 아웃트로 반주도 그렇고
한해의 마지막을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느낌이 가슴을 울려서
12월 31일이 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여러분들 각자 12월 31일이 되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마음속의 음악을 양분 삼아 다가올 한해도 잘 살아봅시당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5
닭장 속 신비의 존재
5
(*정답드래그*) 2025.01.0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슬픔주의]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네요
42
레고 스키 슬로프
7
나 떨고 있냐
2
냥이 그리기
1
롤러장 고인물
11
산새들
3
'침착맨의 둥지' 마스코트 침둥이를 소개합니다!
9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님 인터뷰 중
18
침튜부의 Gemini활용
2
난 가끔 침태섭이 그립습니다.
1
케로님 초대해서 에푸원설명회 해주~세요~
2
미자라서 서러운 규진이
1
마약거래현장은 딱 보면 알지
11
그 ‘8번 출구’가 실사 영화로, 영화 8번 출구
4
다가오는 공포
골든디스크 아일릿 - 'Intro + Cherish (My Love) (Moonlight Remix) + Magnetic'
90년대 일본 밴드 음악이 듣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