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의 엔딩송으로 듣는 노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달려나가자
빛을 잃기 전에
라는 마지막 노랫말도 그렇고
그 뒤로 이어지는 아웃트로 반주도 그렇고
한해의 마지막을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느낌이 가슴을 울려서
12월 31일이 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여러분들 각자 12월 31일이 되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마음속의 음악을 양분 삼아 다가올 한해도 잘 살아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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