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의 엔딩송으로 듣는 노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달려나가자
빛을 잃기 전에
라는 마지막 노랫말도 그렇고
그 뒤로 이어지는 아웃트로 반주도 그렇고
한해의 마지막을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느낌이 가슴을 울려서
12월 31일이 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여러분들 각자 12월 31일이 되면 떠오르는 음악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마음속의 음악을 양분 삼아 다가올 한해도 잘 살아봅시당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문현답
2
꿀떡 시리얼 먹방
2
광명 사는애들있니??
1
티배깅
1
고기 소바와 토리텐(닭고기 덴뿌라)
1
바이크 갤러리 최고의 명언
1
미국 맥도날드 해피밀 - 포켓몬카드 + α
2
직장생활 1년차 vs 5년차
1
침투부 최고의 힐링 영상 시리즈..
2
포토샵 대신 해주세요
29
입에서 흙맛이 남
1
11년 째 카메라를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28
감스트 생일때 카라미가 선물한 그 나비
중학생이 혼자 한국통신 해킹 한 썰
15
딱 한번만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신발
1
초보운전 씨리즈
침착맨님 이런 폰은 어떠신가요
3
파묘 좀 할게요
2
프랑스에 왕정복고 주장 등판
2
마크X한교동 콜라보 소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