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 팬아트 350일 차 달성
개인 사정으로 며칠 못 그리다가, 그만 업로드 시기를 놓쳤습니다
얼추 다 그려 놓은 시점에서 언제 올릴까 고민하다가
350에 올리는 게 가장 안 뻘쭘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연말이기도 하고?
올해는 무엇을 이뤄냈나 보니 한없이 미미하더군요
내년은 아마 제 인생에서 여태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이 다가올 텐데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좀 더 미래를 생각하는 건설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1발 내년은 모두가 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디오-쓰
p.s. 미라클을 즐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침무려
24.12.30
BEST
진짜 대단하십니다 방장님은 진작에 포기하신 미라클을... 수많은 억까를 이겨내고 이기는 횐님 존경스럽습니다... (이부분을 지우고 복사하세요)

국승찬
24.12.30
350일 미라클 팬아트 달성 축하드립니다! 🔥🔥🔥




용사뒹굴
24.12.30


침무려
24.12.30
BEST
진짜 대단하십니다 방장님은 진작에 포기하신 미라클을... 수많은 억까를 이겨내고 이기는 횐님 존경스럽습니다... (이부분을 지우고 복사하세요)

미야자키끼얏호
24.12.30
침하하에서 횐님이 생산하는 재미의 지분이 상당하십니다.





옾월량
24.12.30
언제까지 그리실지 모르지만 횐님의 도전 응원할게요!

나야아
24.12.30
대단합니다요 최고

고구마언덕비회원
24.12.30
이게 미라클이지~~



WHALE
24.12.30



습하이더맨
24.12.30




고양Ol
24.12.30
진정한 미라클이야
누워있는사람
24.12.30


침절한금자씨
24.12.30
작성자가 이뤄낸 것: 침하하 최다 인기글 선정

린하하
24.12.31



가지무침전문점
24.12.31
무서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횐님은 ... 잘 해내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두려워하시고 킵고잉. 하십쇼!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피읖눈침저씨
24.12.31
꾸준한거 그게 제일 어려운겁니다
수학민슈
24.12.31
25x14 = 350, 25 : 14 = 1.78 : 1 거의 황금비에 가까운 아름다운 종횡비네요
웅취팍취
24.12.31
방장 휴식기엔 같이 쉬라 이말이야, 이 부지런한 갓청자야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제 곧 설인데 말이죵
방장이 나를보고 웃어줬어!
9
찌지직 원래 이렇게 광고 많이뜨나요
2
침착맨 이수영노래
2
할머니 버스카드가 안 찍혀서 기사님이 한말
8
목마 뺏겨서 억울한 아기
10
개맛있는 잠을 잔 말티즈
깨팔이 언제 또 나오나요..?
대국민 독감토론회
16
침산타 후기)침산타가 훔쳐간 몬스터 에너지
6
침펄 두분이 역재하시다가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4
방장으로 완성하는 데스크테리어
1
2025년을 맞이하여 20.25km(달렸던 것)
2
국내 유희왕 카드게임 유튜버가 평가한 침착맨 포토카드게임
15
저가요 올해부터 책을 읽으려는데 이북리더기 어떤가요
14
백악기로 날아온 편지 해줘요
선이자 면이면서 동시에 구이다
1
번호표 뽑아오랬더니 번호판을 뽑아갔던 탈북민
4
올 해 목표
4
두고김찌랑 썩어빠진 바나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