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 고등학교 동창끼리 송년회를 가졌는데 피방을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친구들은 다 롤을 하는데 전 롤을 잘 모르걸랑요?
피방 자체도 오랜만이라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노노그램을 조졌습니다.
큐 잡다가 제 걸 흘긋 본 친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해서 호게에 올립니당
오랜만에 해도 역시 재밌네용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12.30
돈과 시간을 동시에 버리기 ㄷㄷㄷ
하깨팔이
24.12.30
어허 노노그램 역시 어엿한 게임입니다. 즐겁고 말고는 내가 정해~!
옹골찬만두콘
24.12.30

Cyberstar
24.12.30
이게 광기지ㅋㅋㅋ

입색노랑
24.12.30
뭐죠 점프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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