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씁니다…!
(메뉴를 잘못골랐다면 고멘)(/퍽)
저만 댓글이 안 보이나요?!
분명 게시판 목록에서 보면, 제목 옆에 파란색으로 댓글 수가 적혀있는데
실제로 게시글에 들어오면 댓글이 하나두 안 보이잖슴…?!
+ 추가
어제 업데이트 이후로,
502 에러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던 침하하가
댓글 안 보임/댓글 달았는데 사라짐(마이페이지에서도 사라짐)/침하하 눌렀는데 취소됨 등 작은 오류들이 발생하고 있나봐요…!
(그래서 게시판 목록의 제목 옆 댓글 수랑 실제로 보여지는 댓글 수가 다른 것)
일단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 넘나 다행이잖슴의 마음으로 관리자님들이 조치 취해주실 때까지 기다리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잉! (언제나 그랬듯)
결론: 침하하야 아프지 말아라~~~~
댓글
빈츠v
24.12.30
키키 이것두 안보이려나? 메~~~~렁 😜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아닠ㅋㅋㅋ 아까 위에 댓글까지는 보였는데(대댓글도 담)
나갔다 들어오니까 갑자기 댓글 싹 사라지고
이것만 보이는게 개웃김(아님)(돌려줘 침하하)
근데 이것도 안 보이냐는 거 보니까 ㅋㅋㅋㅋ 횐님도 제 대댓글 안 보이시나본데요😜😜
취침형사랑니
24.12.30
저두요 ㅋㅋ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다들 나만 빼고 어디간 줄 알았잖슴...
udup3a
24.12.30
목록에선 12개, 글에서 보이는 건 3개. 저 차단당한 건가요~ 띠용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저는 님을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님을 도우러 온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에게 침교동을 보내주신다면 즉시 고쳐드리겠습니다.
주소는...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왔는데...
또 댓글이 싹 사라졌다...
횐님들... 거기... 계시나요?...
((( 파티가 끝났는데 아무도 안 알려줘서 나만 남은 기분 )))
꼬부기개인팬
24.12.30
내 글 대댓글 달아줘야 하는데 댓글이 안 보여잉 흑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다들 거기 있었구나...!
나만 두고 떠난 게 아니었구나...!
닉네임침
24.12.30
오잉 저도 여기 댓글 표시된 것과 실제 댓글수가 다르네요 제 댓글은 보이나요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보여요! 저는 보이시나요?
닉네임침
24.12.30
보여요. 생각해보면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어요. 그땐 그 글만 그러고 다른건 정상이라 잠깐 오류라고 생각했는데.. 침하하야 아프지마라~
@거지들피버타임
조수석메시
24.12.30
표시는 17개, 실제로 보이는 건 9개?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새벽에 4명의 횐님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대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갑자기 다 사라지더니
지금 현재 보이는 횐님들 댓글만 남았어요
음악다방
24.12.30
저도 그렇네요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아프지 마라 침하하야~~~~
하깨팔이
24.12.30
어제 게이트웨이 오류 떴다는 시점 이후에 댓글이 고장난 거 같더니 지금은 제가 달았던 특정 댓글이 아예 안 보이네요. '내가 단 댓글'에서도 안 보이는데 해당글 제목 옆 숫자로 보면 오류인 것 같고. 아마 추적 안 되는 기능과 관련된 오류일런지..?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그런 것 같아요...! (잘 모름)
저도 여기 게시글에서, 지금은 보이지 않는 다른 횐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들에 대댓글을 달았었는데 모두 사라지고 마이페이지에서도 안 보여요!
그런데 게시판 목록에서 봤을 때, 제목 옆의 댓글 수는 사라지기 전 그대로인 상태라 기묘해진 상황...!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24.12.30
오잉 저도 그렇네요 버그인 듯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근데 다른 횐님들 글에 침하하 누르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침하하도 취소되어있는 매직-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24.12.30
헉 그럼 포인트도 줄었나요?
@거지들피버타임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엇 이전 포인트가 얼마였는지 몰라요...
근데 버그 수정되고 나면 전부 원상복귀 시켜주지 않을까요?!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엔씨에이스페디
24.12.30
(비밀 댓글 입니다)
거지들피버타임
24.12.30
쪽지 드렸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안산타에게 보답을..
13
13
강동원 초대석 해줘요
김혜성 오피셜 떳길래 봤더니
3
3
금병영 직원이 된 것 같은 느낌
9
9
일본 귤 공예
1
1
시골인데 100만원으로 생활 가능해요
무소음 수저통 사용 후기
4
4
멕시코 소철을 기르고있는데 작은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16
16
우리집 개 곰이,,근황,,
24
24
안 쓸거면 왜 달고 다니냐?!
6
6
14년전 전설의 스펨 광고
4
4
세상 참 좋아졌다
12
12
우주에서도 보이는 무덤
1
1
유재석한테 학벌따지는 이동휘
1
1
저만의 침착맨 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2
2
개열받는 침짤
말랑한 놈
5
5
후쿠이 료 福居 良 - Voyage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 된 철수형의 새해 계획
25
25
[추천] 아비 바르부르크 - 뱀 의식: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