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한분의 개청자라도 행복을 느꼈음하는 마음에
택배로도보내드리고 만나서도 드리고하면서 1주일동안
4분에게 ssr 과 v를 드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선행을 하다보면 언젠간 저도 개방장을 만나거나 싸인카드를 직접뽑는 행운이 올수있겠죠?(아직 한번도 실제로 뵌적없음)
시즌1&2 팝업을 거진 매일갔지만 꼭 내가 없을때만 온 방장아 사랑해~~~~
다들 다사다난한 2024년이였지만 행복한 연말보내고
다들 침착맨과 함께하는 행복한 2025년이 되기를~~~


댓글
평생좌
24.12.29
“띠부쿤 드 안 산타”
파라부트
24.12.29
실례지만 날개는 어디다 두고 다니시는겁니까
규르탱
24.12.30
교환민수야 고맙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3
WOOSUNG – Side Effects (feat. Satica)
2024년도 침투부 감사했습니다.
프로미스나인 with flover - ‘여기는 from.’
1
[후기]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침착맨 덕분에 ㅅㅇ대 합격했습니다
36
[YURI Playlist] Crush - 어떻게 지내 (Cover by. 조유리)
발비린내라는 나쁜말은 ㄴㄴ~
3
갑자기 궁금해서 미치것어요
2
러시아식 유리공예.gif
1
나무13 작가님 팝업 후기
종수 그를 절대 화나게해선 안돼…
5
전재준의 송강호 성대모사.mp4
올해의 마지막도 침투부와 함께
1
24년 마무리는 통천의 특제 카레와 함께
김풍이 한동안 요리에 흥미를 잃은 이유
19
스포주의 ) 오징어게임 갤러가 제안한 오징어게임 시즌3 스토리
바퀴 펑크났다
1
OOTD 6팩
지오너백작을 잡기 위해 냥냥 펀치 수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