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한분의 개청자라도 행복을 느꼈음하는 마음에
택배로도보내드리고 만나서도 드리고하면서 1주일동안
4분에게 ssr 과 v를 드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선행을 하다보면 언젠간 저도 개방장을 만나거나 싸인카드를 직접뽑는 행운이 올수있겠죠?(아직 한번도 실제로 뵌적없음)
시즌1&2 팝업을 거진 매일갔지만 꼭 내가 없을때만 온 방장아 사랑해~~~~
다들 다사다난한 2024년이였지만 행복한 연말보내고
다들 침착맨과 함께하는 행복한 2025년이 되기를~~~


댓글
평생좌
24.12.29
“띠부쿤 드 안 산타”
파라부트
24.12.29
실례지만 날개는 어디다 두고 다니시는겁니까
규르탱
24.12.30
교환민수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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