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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오징어 게임 볼때 저는 조명가게를 봤습니다
일단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재밌습니다
1~4화 까지는 여러 캐릭터들이 빌드업을 하는데 사실 그 빌드업도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5화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때부터 흡입이 되면서 더 흥미진진해 집니다 개방장과 개청자님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에는 반가운 얼굴도 나오더군요
댓글
호고동
24.12.29
엄마와 딸 에피소드 때문에 눈물 쏘옥~ 뺌
미키마우스쭈펄
24.12.30
저는 강아지 나올때 완전 눈물...
하깨팔이
24.12.30
생각해보니 하얼빈과 약간 반대되는 느낌이네요. 하얼빈은 대본이 건조하고 연출/미장센이 풍부했던 반면, 조명가게는 연출이 좀 정적인 대신 극본이 눈물 펑펑인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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