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랫동안 침투부 출연을 꿈으로 품고 있는 원박 0.1퍼 개청자입니다.
침투부 출연이 꿈이지만 무슨 방법이 있겠냐 생각만 하던 참에 육식맨님의 침착맨 팟캐스트 제안을 듣고 과감히 받지도 않는 신청서를 내봅니다.
저 개청자는 침투부를 미국 박사 유학하던 시절에 처음 접했으며 팬데믹이 곁들여진 외롭고 고독한 박사 과정을 침투부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홍콩으로 이주하여 교육쪽 교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 민수, 애굽 민수, 과학 민수 등 여러 민수들이 있지만 교육 민수는 왜 없는지요!!! (뭘 이야기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전문가이길 자청하는 교육 분야에서 민수를 자청해 보겠습니다!!! 불러주세요 침착맨 팟캐스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하하 방금 이상한거 저만그런거임?
10
10
침착맨 포토게임카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1
1
현재 & 목표
2
2
운동게시판 내 거
나를 기억해줄 무언가 / The Horrors
(스압) 평범한 자취생 요리 모음
2
2
호들갑 하나만 떨어도 될까요?
43
43
슈퍼말랑코딱지 전8수자님 초대석
리액션 영상(?)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여
다이소 액자 폼 미쳤다..
3
3
괴물루키 정일영 선생님의 극내성인을 보고 있습니다.
밤에 먹는 새리곰탱맨
3
3
침풍냥
17
17
침착맨과 긴토키
24
24
나의 교환소는 아직 끝나지않았다...
5
5
하얼빈 보고 왔습니다
1
1
넷플릭스 역대 최초로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1위찍은 오징어게임2.jpg
15
15
(스포X) 오늘자 <하얼빈> 무대인사 후기!
6
6
먹어 볼 만한 신상
3
3
육식맨님 초대석 밤토끼 썰 보고 생각난 개악질 사이트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