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침투부 출연을 꿈으로 품고 있는 원박 0.1퍼 개청자입니다.
침투부 출연이 꿈이지만 무슨 방법이 있겠냐 생각만 하던 참에 육식맨님의 침착맨 팟캐스트 제안을 듣고 과감히 받지도 않는 신청서를 내봅니다.
저 개청자는 침투부를 미국 박사 유학하던 시절에 처음 접했으며 팬데믹이 곁들여진 외롭고 고독한 박사 과정을 침투부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홍콩으로 이주하여 교육쪽 교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 민수, 애굽 민수, 과학 민수 등 여러 민수들이 있지만 교육 민수는 왜 없는지요!!! (뭘 이야기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전문가이길 자청하는 교육 분야에서 민수를 자청해 보겠습니다!!! 불러주세요 침착맨 팟캐스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일본여행 팁/주의사항 훈수 부탁드립니다
10
이 짤 좀 찾아주십시오 행님덜
2
오늘 동영상 왜 이렇게 웃겨요?
19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2025 감스트호 1라운드 패배
2
요코하마 여행 - 용과같이 성지순례
18
2024년 봤던 영화 결산
3
유비 관우 장비가 영화관에 갔는데 화가 난 이유는?
22
Tyler, The Creator - FUCKING YOUNG / PERFECT
파도타는 쭈꾸미..
1
Tyler, The Creator - Lone
Frank Ocean - Lost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02) - 잇코노미
11
방장의 옷 관리법을 들은 우재쿤
너 다음주 중성화야
4
할게없어서 필살기를 쓰려함
3
(스압)신제품으로 돌아보는 2024 식품업계
22
내향적인 사람 특
6
‘하..주문 또 안해주려나..’
14
이거 하려고 샀잖슴
28
오늘 방송에 나온 군대 선임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