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침투부 출연을 꿈으로 품고 있는 원박 0.1퍼 개청자입니다.
침투부 출연이 꿈이지만 무슨 방법이 있겠냐 생각만 하던 참에 육식맨님의 침착맨 팟캐스트 제안을 듣고 과감히 받지도 않는 신청서를 내봅니다.
저 개청자는 침투부를 미국 박사 유학하던 시절에 처음 접했으며 팬데믹이 곁들여진 외롭고 고독한 박사 과정을 침투부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홍콩으로 이주하여 교육쪽 교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 민수, 애굽 민수, 과학 민수 등 여러 민수들이 있지만 교육 민수는 왜 없는지요!!! (뭘 이야기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전문가이길 자청하는 교육 분야에서 민수를 자청해 보겠습니다!!! 불러주세요 침착맨 팟캐스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애도의 검은 리본 단 뉴진스
2
판타지아 Phantasia - Future Angels 未来の天使たち (1981)
2
‘마’에서 6번째 자영업하는 침붕이입니다. 선물도착 후기
18
바다새우가 비싼 이유
18
사줘요오오
연말 ,마음까지 못생긴횐님들 색출
5
이동진 평론가가 가장 좋아하는 한강 작가의 작품
세상에서 뽑기운이 제일 안좋은 사람
4
도비비님 데뷔 앨범 커버 작업
7
나무13 작가님 팝업 가실분들 꼭 침카드 챙겨가십쇼
1
찾아요
선로에서 장난치다가 치이는 cctv 영상
2
세상에서 자기 생일을 가장 기념하는 사람
5
이모와 고모의 차이.jpg
25
몸이 계속 아파서 오늘도 방송 쉬겠습니다
285
곡식이 없으면 고기죽을 먹으면 되지(실제로 한 말)
항공샷 처음 찍어보는 남자들
4
영상 찾아주실분 막 짬뽕을 머리에 감는다는 얘기였음
4
얇고 넓으면서 바삭한 경양식 돈까스 집 추천해줘요.
5
통닭천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