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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라지 수장 박재성(약50세)이 어제 오후 자신의 집무실에서 ‘타도 파김치갱'을 외치며 농성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유튜버 침착맨의 반응에 모든 외신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반응은 “배도라지 응원한다. 원조의 품격”이라며 배도라지를 응원하거나, “파김치갱, 사파는 승리한다” 라며 파김치갱을 응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중 일부 누리꾼은 “근데 저 망치 두 자루는 뭔가요?” 라며 흉기의 쓰임에 대한 의문점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24.12.28
사랑니 발치할 때 쓰시는거네요
AMZN몰빵
24.12.28
파김치 갱한테 상대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파김치 갱은 영원하다
맵찌리찌릿삑궷츢
24.12.28
배도라지 수장님은 김차돌 님이잖슴~
매직매
24.12.28
아... 철수님이 아니고 차돌님이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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