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산 속에 사는 사람이라 12월 11일날 온라인으로 사서 오늘까지 배송 오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
(원래 12월 26일부터 발송된다고 공지가 있었음.)
택배 받은 것에서 옷들을 빼보니 자기애 넘치는 아저씨 포스터가 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입어보니 너무 예쁘잖슴~


사진으로만 봤을땐 검은색 후드티가 더 예뻐 보였는데 실물로 보니 아이보리 후드 집업이 더 호들갑 안 떨고 은은하게 예뻤음. (참고로 제 인체 비율은 1급 기밀이기에 항공샷으로 찍었습니다.)


후면 혁필들도 참으로 영롱한거 같다 이 말이야~
잘 입고 다녀 보겠습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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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1화 제목이 빵과 복권인데 그 부분을 스킵하다니...
이거이거진짜개쩌는컨텐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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