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디시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
2
2025년 시작은 대영이 노래
2024년 유튜브 돌아보기
올해 첫 영상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바퀴 돌았다
2025년 새해를 힘차게 열어주는 노래들
새해맞이 봇찌
머기업들 사이에 껴서 전혀 꿇리지 않는 대형신입
데님방송 샤라웃된 샵의 지떨코 오마주
3
3
횐님들 버스탈때 버스 번호..
1
1
왜 서이브양 컨텐츠 소개하면서 털숭이를 보여주냐고요~
1
1
침착맨 방장 이병건 구 이말년 들어라
(*정답드래그*) 2025.01.01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오징어게임2 무한도전 표절논란
10
10
힝 침조씨 외아픈건약우~
횐님덜, 오레오 한입씩들 하시죠.
22
22
홍보하러 온건 아닌데 시즌2 나오네요
모두모두 ⭐️새복많⭐️이올시다!!
1
1
침착맨과 함께 한 시애틀
2025 잘될사람 누구?
38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