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IU Concert : The Winning 영화 개봉
2
2
오타니, 김혜성을 2번 만나고 한말
4
4
[TW-DAY☀️] #5 우리 평생 친구하자🧡 (먼저 퇴근 하지마…)
우원박님은 진짜
1
1
스테이씨 2025 새해 인사 메시지
1
1
🎥 IVE - 'Intro + 해야 (HEYA) + All Night (Rock ver.)' ♪ #2025GDA
2
2
CHS - 땡볕
2
2
데이식스 DAY6 - 역대급
아일랜드와 웨일스에서 김 먹던 방법
2
2
나카시마 미카 - 눈의 꽃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18
18
방송은 아니고 침하하 건의합니다!
7
7
살면서 한번쯤 궁금했던 내부 모습들
20
20
내향형한테는 힘들어보이는 당근알바
2
2
오늘자 <뉴토피아> 제작발표회 하는 우원박 🧟♂️💗
38
38
나히아 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당
7
7
방송사도 배우도 아무도 기대 안 했던 드라마
19
19
딸이 진짜 잠들었는지 확인하는 방법.mp4
9
9
역대급이라는 god 탄생 설화
13
13
뱀파이어 ヴァンパイア ザ ナイト ウォーリアー Darkstalkers: The Night Warriors 1994
썸녀의 속옷을 본 남자의 반응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