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야 너 뭐야 모음집 없나요?
4
보약의 진실을 알린다는 책
3
[라이브] 2025 월간 오해원 첫출격 설윤과 함께
1
25.01.12.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1
먹어 볼 만한 신상
5
침철 듀오에 맞먹는 뼈우 듀오
체인소맨 재밌나요?
4
숫자 9가 대회에서 우승하면 해줘야 하는 말은?
6
지렁이 키우기 게임의 비밀
1
ㅎㅎ
1
유더가든은 유명한 대식가임
11
vr 첩보 스파이 게임 i expect you to die 123 해주세요
1
5부리그팀이랑 하는데 민혁이 어디갔니...?
10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1
이민휘 - 빌린 입
찾아서 다시 보고 싶은 멸망관련 다큐가 있는데 아시는 분
3
침착맨이 했던 석유게임 에픽에서 지금 공짜입니다
2
250112 백지헌 꿀스타🍯
🩳 Oia Oia kOng #아이브 #레이
2
속보) 철면수심 저녁식사 라임 당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