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IU CONCERT : THE WINNING> 1월 개봉
쏘맘님 원숭이 영화 썰 찾습니다
2
이 날 레더자켓이랑 청자켓 정보 아시는 뷴
3
고스트러너2 무료배포
양조 도착
19
오늘의 점심요리 [제육]
5
공무원 한복입는 날에 대한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48
충무공께서 평생 드시지 않은 음식
3
이른 아침 백반집에서 플러팅 받은 사람
1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jpg
14
어제 위스키 특강 영상 보시고 댓글 쓰신 기원 위스키 채널 ㅋㅋ
5
오징어게임2 시청후기
2
현재글
서른즈음에.
침하하 가입 부활 이벤트 및 업데이트 안내(12/29 1~5pm 서버점검)
99
승빠 방송에서 말한 예정 및 생각중인 컨텐츠 등
5
칸예의 새로운 의류들이 드랍됐습니다!!!
5
소서리스 하시는분 없나요
1
할만해요?
6
울집냥이
21
88올림픽 호돌이의 비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