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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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컨텐츠로 승화시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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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방장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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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게임중에 하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침착맨님 글 제목이 원본박물관 유료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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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들 기가막힌 방법 생각해냈음 부분유료화 하는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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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육식맨보다 잡식맨, 본채널보다 원박을 더 누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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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꾸준히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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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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