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칭호가 너무나도 어울리시지만 너무 토크가 입체적이라 한단어로 정의하기가 너무 어렵군요…
담에 꼭 또 나와주셨으면!! 주락이월드도 보러갑니다~

댓글
닉네임침
24.12.27
진짜 무슨 민수인지 많아서 모르겠음 ㅋ
이등병건의편지
24.12.27
이븐민수~
전체게시글 전체글
알까기
2
OAH! (오아!) _ Live Our Days
25.01.10.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1
태사다르 죽음 도네
허윤진 - '해파리'
2
알바비 주는 대신 사장 시켜준다는 게스트하우스 [충주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14
조폭 호랑이 매직박 티셔츠 찾
말딸) 대놓고 욕 박혔지만 고소 안한다는 유튜버
1
TWICE "Strategy" Comeback Week
1
올림픽에서 양궁선수들 심박수 측정하는 방법
타일러 사건에 대한 스타벅스의 답변
31
[유브이 녹음실] 옷 잘입는 사람들 (주우재 편)
점점 선 넘는 거 같은 ai 드립
9
오징어게임 탑 리믹스하는 취미있슴다
이런 쓰바...!! 어제는 보너스방송인줄 알았네
3
SBS 출연 정지된 후배 개그맨을 라디오 게스트로 부른 정선희
9
팬케이크를 뒤집는 신박한 방법
3
커마가 가능한 갓겜 겟투워크
📸 이서 in 2025GDA @eeseooes
1
로스트 미디어 알아보기 -사키 사노바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