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는 자연에 떠다니고
내 몸이 썩은 사과였나봉가
흐아 오늘 초대석 너무 좋네요.
술 즐기는 사람과 고나우맨의 대화, ppt는 거들 뿐.
월드컵도 없이 무르익는 7시간. 타임, 케어, 패션.
다 좋은데, 방장 병 나는 거 아닌지, 60도 술을 어떻게 삼키셨냐능.
댓글
닉네임침
24.12.27
이런 날것 같은 느낌 넘 좋아요 방장도 은근 잘 마시더군요 숙취 없었는지 궁금함
udup3a
24.12.27
날것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ppt는 거들 뿐이라고 한 건, 위스키 설명을 듣다가 스르륵 교감하는 대화가 듣기 편하고 좋아서 였어요. 혹시나 기자님 준비해오신 많은 것들이 소용없었다는 표현으로 읽힐까 걱정되어서 덧붙여 봅니다.
닉네임침
24.12.27
제가 말한 날것은 본문 글과 전혀 관계없이 그냥 주변에서 볼 법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에 대한 말이었어요. 날것이란 말이 그렇게 표현될 수 있을 텐데 제가 부주의했던 것 같습니다.
@udup3a
이등병건의편지
24.12.27
아니 이런 비단결같은 글과 댓글들... 따숩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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