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효모는 자연에 떠다니고
내 몸이 썩은 사과였나봉가
흐아 오늘 초대석 너무 좋네요.
술 즐기는 사람과 고나우맨의 대화, ppt는 거들 뿐.
월드컵도 없이 무르익는 7시간. 타임, 케어, 패션.
다 좋은데, 방장 병 나는 거 아닌지, 60도 술을 어떻게 삼키셨냐능.
댓글
닉네임침
24.12.27
이런 날것 같은 느낌 넘 좋아요 방장도 은근 잘 마시더군요 숙취 없었는지 궁금함
udup3a
24.12.27
날것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ppt는 거들 뿐이라고 한 건, 위스키 설명을 듣다가 스르륵 교감하는 대화가 듣기 편하고 좋아서 였어요. 혹시나 기자님 준비해오신 많은 것들이 소용없었다는 표현으로 읽힐까 걱정되어서 덧붙여 봅니다.
닉네임침
24.12.27
제가 말한 날것은 본문 글과 전혀 관계없이 그냥 주변에서 볼 법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에 대한 말이었어요. 날것이란 말이 그렇게 표현될 수 있을 텐데 제가 부주의했던 것 같습니다.
@udup3a
이등병건의편지
24.12.27
아니 이런 비단결같은 글과 댓글들... 따숩따..
전체게시글 전체글
88올림픽 호돌이의 비밀
11
11
자기야 내가 면도하는거 도와줄까?
1
1
오늘자 맨유 또너킥 실점, 여진구 시즌 마수걸이 골
3
3
아동센터에서 게임대회를 연 공익 닌갤러
15
15
??? : 오겜2 스포 당하기 싫으면 집밖으로 나오지마라
3
3
연예인과 사귈수 있는 확률 알려줘
3
3
시야 차단 후 어택
1
1
마! 집사쉨 니가 이제 함 잡아봐라
2
2
겨울과 연말에 잘 어울리는 잔잔한 Coldnight - valentine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삼국지 명장면 월드컵
4
4
월량이형이 침착맨 POE2 액트3 깼냐고 물어요
8
8
250만 구독자 육아맘 유튜버, 드러난 두 얼굴
5
5
진짜 몹쓸 사람들
1
1
숙소에서 와인잔 깨뜨림
2
2
용호의 권 龍虎の拳 Art of Fighting 1992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알려준 배앰 관련 속담
1
1
[추천] 월트 휘트먼 - 밤의 해변에서 혼자
3
3
Yozorasu - 빛 속으로 光の中へ Into the Light (Bossa Nova Version)
(*정답드래그*) 2024.12.27 꼬들 꼬오오오오들
5
5
[추천] 헨리 셀릭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