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는 자연에 떠다니고
내 몸이 썩은 사과였나봉가
흐아 오늘 초대석 너무 좋네요.
술 즐기는 사람과 고나우맨의 대화, ppt는 거들 뿐.
월드컵도 없이 무르익는 7시간. 타임, 케어, 패션.
다 좋은데, 방장 병 나는 거 아닌지, 60도 술을 어떻게 삼키셨냐능.
댓글
닉네임침
24.12.27
이런 날것 같은 느낌 넘 좋아요 방장도 은근 잘 마시더군요 숙취 없었는지 궁금함
udup3a
24.12.27
날것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ppt는 거들 뿐이라고 한 건, 위스키 설명을 듣다가 스르륵 교감하는 대화가 듣기 편하고 좋아서 였어요. 혹시나 기자님 준비해오신 많은 것들이 소용없었다는 표현으로 읽힐까 걱정되어서 덧붙여 봅니다.
닉네임침
24.12.27
제가 말한 날것은 본문 글과 전혀 관계없이 그냥 주변에서 볼 법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에 대한 말이었어요. 날것이란 말이 그렇게 표현될 수 있을 텐데 제가 부주의했던 것 같습니다.
@udup3a
이등병건의편지
24.12.27
아니 이런 비단결같은 글과 댓글들... 따숩따..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라클 353일 차
13
남자 2명이 철봉으로 할 수 있는 일
17
유명 아이둘의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판
2
교환신청) 뚱뚱이 교동이
13
침산타의 미리 축하 선물 개봉 후기
7
머야 페오액 광고받으셨네
2
헬스장 사장님 현재 상황
5
방장이 말한 다큐 봐볼까 검색해 봤는데
1
통천님 색감
16
도네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ㅋ
9
1월 카라미 초대석 예정
해돋이랑 커피랑 바다랑 새우장이랑 들깨칼국수
1
이제 곧 설인데 말이죵
방장이 나를보고 웃어줬어!
9
찌지직 원래 이렇게 광고 많이뜨나요
2
침착맨 이수영노래
2
할머니 버스카드가 안 찍혀서 기사님이 한말
8
목마 뺏겨서 억울한 아기
10
개맛있는 잠을 잔 말티즈
깨팔이 언제 또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