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개인적으로 가장 강열했던게 1화였습니다 공유님의 연기와 의외로 캐피탈형님의 열연 아주 좋았습니다
1화가 95점 이였다고 치면 7화까지 점점 점수가 내려갔습니다 85점 80점 70점 이렇게 솔직히 마지막 7화까지는 좀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다 끝나지 않고 중간에 자른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몇몇 캐릭터들은 불필요해보였습니다
흥미로웠던게 배우분들은 유명배우들인데 캐릭터가 그 배우분들의 기대감 만큼의 존재감이 없었다고 할까요?
대표적으로 민수와 애기아빠는 없어도 무방한 캐릭터 같았습니다 물론 이게 시즌3가 다 나와야 알겠지만서도
시즌3를 위해서 이번 시즌2는 뭐랄까 깔아 놓고 하는 느낌이라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화의 공유님의 압도적인 연기는 드라마에 엄청나게 몰입하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타고 수색하는 장면들은 지루하고 몰입이 방해될정도였습니다
배우들의 명연기와 1화 2화의 몰입감과 OST, 연출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줄평
"압도적인 초반 몰입감과 배우들의 열연은 최고였지만, 다소 아쉬운 전개와 완성도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 작품."
이번 시즌 점수는 85점 주고싶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로고 새로 그리기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19
차별없는 세상
3
히든 뽑기에 당첨된 사람
2
데블스 플렌2 참가자 14인 공개
7
2025업적
위인님도 굿즈 입으셨네요
9
모터스포츠 F1민수 차량민수 윤재수(A.K.A 케로) 초대석
4
치지직 X 기생수 같이보기 안내
3
침맨은 언제쯤 어른이 될까요
4
악마의 도파민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돌아온 로얄럼블! 해주세요
2
잔잔한 한탄이에요.
4
보드게임 팝업게시판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사미 목벨 독점, 시즌 종료 후 아스날은 수비멘디 바이아웃 예정
미사모 일본 돔 투어 2024 “HAUTE COUTURE” 도쿄돔 추가 공연의 첫날!
[오피셜] 아스톤 빌라, 도니얼 말런 영입
2
샤인머스캣 청개구리 근황
19
500년간 이어진 옥스포드 대학교의 전통
2
콜로 무아니 to 유벤투스, 로마노 Here we go
1
매운쟁반짜장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