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기간동안 매일 후기글 보면서 여운도 느끼고 곱씹어도보며 나름 소소한 일상의 낙이였는데 이젠 글조차도 안올라오는 쓸쓸한 게시판을보니 마음이좀 헛헛하다랄까? 혹시나 후기글 안올렸던 분들은 현생이 바쁘더라도 올려주면 안될까요…? 나름 팝업을 보내줘야하는데 아직까진 여운을느끼며 추억하고싶어…


댓글
침침한눈엔인공눈물
24.12.27
그날 함께 마무리한 왕십리단입니다 저도 팝업 후기맨날 새로고침 중
거지들피버타임
24.12.27
띠부쿤 aka 팝업민수!
언젠가 팝업 게시판 닫히면 울겠다, 울겠어~!
(하지만 시즌3는 열린 결말이니, 통천 SR 소취...!)
띠부쿤
24.12.27
엥 내 터전이 닫히다니 안된다....
규르탱
24.12.27
팝업 망령 특) 다른 횐님들 후기만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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