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기간동안 매일 후기글 보면서 여운도 느끼고 곱씹어도보며 나름 소소한 일상의 낙이였는데 이젠 글조차도 안올라오는 쓸쓸한 게시판을보니 마음이좀 헛헛하다랄까? 혹시나 후기글 안올렸던 분들은 현생이 바쁘더라도 올려주면 안될까요…? 나름 팝업을 보내줘야하는데 아직까진 여운을느끼며 추억하고싶어…


댓글
침침한눈엔인공눈물
24.12.27
그날 함께 마무리한 왕십리단입니다 저도 팝업 후기맨날 새로고침 중
거지들피버타임
24.12.27
띠부쿤 aka 팝업민수!
언젠가 팝업 게시판 닫히면 울겠다, 울겠어~!
(하지만 시즌3는 열린 결말이니, 통천 SR 소취...!)
띠부쿤
24.12.27
엥 내 터전이 닫히다니 안된다....
규르탱
24.12.27
팝업 망령 특) 다른 횐님들 후기만 기다림
전체게시글 전체글
통닭천사 특제카레 4차 기원합니다
최고민수 선생님 인스타 업뎃
24
호그와트 레거시 해줘요
국내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4
LANY - Love At First Fight
리슨 (LYSON) - 우리의 궤도
둘이 진짜 사귀냐??
16
🎊🎊🎊 하얼빈 400만 돌파 🎊🎊🎊
9
침투부 역사자료 보관
2
번역가 황석희님과 합방 해주세요
1
버럭신 202 트리플더블 (요키치 동반 트더)
드라마에서 침착맨 피자열판 쏘는거 나온거 봄???
6
지피티야 양자컴퓨터주 산 친구를 놀리는 방법을 알려줘.
15
난 최선을 다한다 비록 그게 초등학생일 지라도
2
1월 11일 1시 11분 호에엑
1
한밤중에 앙앙대는 교회
2
원피스랑 콜라보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먹방 해줘요
2
치과에서 돈가스 찾는 아이
8
결국 폭로된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촬영장 논란
8
통천X순두부X👍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