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AI가 반란을 일으켜도 우리는 안전한 이유
4
2024년의 마지막을 레데리로
요즘 치지직에서 팰월드 서버 유행하길래
1
구수한 상품명
3
금병영에입사하는법알려주세요
31
침착맨 틀어놓고 문명하는데
하루만 더 지나면 진짜인 것
21
다들 모여서 통천이 쓴 댓글 구경하세요
30
Teenage Dirtbag - Wheatus | Rindue Cover
찾아요
쿠팡 배송완료 떴는데 택배가 없어진 이유
3
팬아트 감상회
절반에 다다른 2020년대 한국 드라마 OST TOP 50
[노스페라투] 메인 예고편
깨어나세요, 용사여!
1
불법 웹툰 사이트에 도용된 나
잘자요
11
12월의 침하하 키워드 & 2024 추억팔이
8
침착맨 영상 중
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30) - 잇코노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