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조승원 기자님 오신 거 다시보기 보려는데 7시간 ㅋㅋㅋㅋ
오징어 게임 시즌2 [약스포] 후기
6
어떡하죠 침착맨한테 반한 것 같습니다.
2
정찬성 같은 선수도 담배를 피네ㄷㄷ
2
SSR침착기사단장 겟또~
1
이상과 현실 설윤편 feat whiplash
1
삼행시 장인 박정민
1
여기 이런 거 공유 해도 되나요
19
왜 옥냥이님이 배도라지에서 추앙받는 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ㅋㅋ
2
뉴스에서 아들 방 공개
23
아들 호적 팔 뻔한 어머니
마이클 드 안산타야 고맙다!
16
공사 구분이 확실한 아이
쿠팡에서 산 침착맨(진짜임)
12
빵애에요 아세요???
9
2025년 1월 1일 푸른 뱀의 해 두들
31
성심당 빵 먹는 우재씨
자취방에 침착맨존 만들었어요!!
2
매우 늦은 팝업 후기
5
미사이드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