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제 갓다온 나무 작가님 침맨 팝업 후기
4
최제니 - 저녁
(*정답드래그*) 2024.12.29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소식: 오타니 아빠됨!
4
'오징어 게임 시즌2' 감상기
3
디그다 도넛 대참사류 甲
17
개방장의 탈모 대책 조언대로 급히 헤어스타일 조정을 실시해보았습니다
3
음 재미없고요 2개 적립!!!!!
탈모강호
자라나라 머리머리
콘트라 魂斗羅(コントラ) Contra Gryzor 혼두라 1987
자면 안되는데 졸릴 때
3
[추천] 니클라스 루만 - 아르키메데스와 우리
다음주 일정 스포
12
Seatbelts - Ask DNA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OP)
침몽사몽
아끼는짤 대방출!!!
[추천] 노부모토 케이코, 와타나베 신이치로 -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아니 진짜 공지짤로 썼다니까요
23
조강현 그리고 스틸로 초대석해주세요!
3